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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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미리엄 소소한 일상 - 2021.03.14 ~ 2021.04.11LIFE 2021. 4. 12. 08:38
포스팅이 너무 많이 밀려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냥 넘어간 포스팅도 한 두개가 아니다 혼자 아기 키우면서 거의 풀타임 복직이어서 심지어 데이케어도 안보냄^^^^^^ 진짜 블로그 할 시간이 도~저히 나지 않는다 ㅠㅠ 그나마 북쪽에서 일하는 미미가 밴쿠버에 머무를 때나 할 시간이 있는데 미미도 일이 많아 북쪽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ㅠㅠㅠ 정말 짬이 안난다 짬이 안나. 아무튼 그렇게 밀리고 밀려 써보는 3월달 일상.... 지금 6월이라구요^^^^^^ 지금도 아가지만 더 아가아가해던 우래기 귀욤뽀짝 호두랑 아침부터 만나서 맥날때리고 호두네서 실컷 놀았따 비오는 날은 이렇게 보낸다 ㅋㅋㅋ 외하미가 한국에서 보내 준 스티커 이렇게 도톰한 스티커 좋아함 지가 가방메고 어딜 가겠다능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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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일상 - 써리댁 미리엄의 하루 2021.02.13 ~ 2021.03.13LIFE 2021. 3. 15. 00:15
캐나다 밴쿠버 일상 써리댁 미리엄의 하루 2021.02.13 ~ 2021.03.13 간만에 시작. 2020년 ~ 2021년은 겨울이 없었다 눈 두번온게 전부.... 계속 따뜻하다가 짠! 하고 봄이 와버림ㅋㅋㅋ 뭐 했는지 털어나봐야겠당 오호 함박눈이 펑펑 온 날 물론 다음날 날 따뜻해서 다 녹음 이런 날은 그냥 동네에서 놀기 차 가지고 움직이면 위험하니까... 콘도 놀이터 갔더니 토끼가 산책나옴 졸귀탱 ㅠㅠㅠ 냠냠 쩝쩝 눈 먹기 삼매경! 맛있니 우라들?? ㅎㅎㅎㅎ 눈에서 실컷 놀았다 ㅋㅋㅋ 만 오천보 걷기 운동 중 새벽에 우래기가 깨기 전 혼자 그린팀버까지 사부작 걸어서 한 바퀴 돌아봤다 쿄쿄쿄 집 팔려서 4월 중순이면 이사. 더 이상은 우리집이 아닌... 그 동안 고마워쪄 이렇게 무장하고 걸었더니 덥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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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리 윌로비 타운홈 - 타운하우스 쇼룸 구경 VergeLIFE 2021. 2. 21. 13:57
요즘 밴쿠버 부동산 마켓은 다시 엄청 핫해졌다. 아마 이자율 싸니까 그러는 듯?? 그래서 집값이 또 폭주하기 시작 왜 그러는거니 진짜 ㅠㅠ 우리도 그래서 얼떨결에 집이 팔렸다...;; 콘도여서 이렇게 쉽게 나갈지 몰랐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나가서 핵 당황...ㅠㅠ 이제 우리가 살 집을 서치 중인데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가격이 그나마 타협점이 맞은 랭리, 포코, 핏메도우, 메이플, 아보츠 등등으로 알아보고 있다. 써리는 일단 벗어나고 싶어서 써리는 가격이 맞지만 제외. 요즘 가장 핫하게 뜨고 있는 동네 중 하나인 랭리 윌로비 타운홈 - 타운하우스 쇼룸 구경 Verge 을 구경 갔다왔다. 여기는 이제 젤 인기 있는 1300~1700 스퀘어핏 평수는 하나밖에 남지 않았고 2000 스퀘어핏이 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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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써리 일상 - 2021.01.18 ~ 2021.02.12LIFE 2021. 2. 13. 00:47
증말 늠나 정신없었던 1~2월... 집판다고 애데리고 혼자서 쇼잉하고 가구랑 장난감 다 치우고 거기에 집 보수 공사 혼자 다 하고 헥헥 ㅠㅠㅠㅠ 빡시다 빡셔.... 그럼 뭐했는지 사진으로 보는 캐나다 밴쿠버 써리 일상 1월~2월 이야긔... 크 우라들 브간지~~~ 이제 선그라스도 잘끼는 우래기 너무너무 이쁘당 ♥ 키햐 날씨가 기똥차게 좋구먼ㄴ!! 올해는 밴쿠버가 진짜 너무너무 따뜻했징 :) 이제 이 뷰를 볼 날도 얼마 안남았구나 시원섭섭.... 사실 요즘 콘도 파는데 3~6개월은 기본으로 걸린다고해서 살짝 일찍 내놨는데 한달만에 팔려버렸어....... 너무 어이없어....;;; 우린 갑자기 집이 팔려서 생각하지도 않다가... 이제 어디로 가야할지 갑자기 멘붕..... 보라색이 잘어울리는 남자 하지만 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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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집 사기 - 랭리 프리세일 타운하우스LIFE 2021. 2. 11. 00:45
집이 팔렸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캐나다는 콘도시장이 완전 비수기 ㅠㅠ 근데 한달만에 팔려버림;;;; 애기 데리고 혼자 쇼잉한다고 가구 다빼고 장난감 다 빼고.. 쇼잉 올 때 마다 완전 쌩쑈를 했는데... 쇼잉 할 때는 그래 차라리 빨리 팔려라~ 했었는데... 막상 팔리고나니 뭔가 시원섭섭하고 지금 당장 어디로 가야할지 어떻게 행보를 결정해야할지도 막막하다 ㅠㅠㅠ.... 하우스로 가야할지... 타운하우스로 가야할지도 모르겠ㄷ ㅏㅠㅠㅠ 모르겠는게 아니라 둘다 너무 비쌈 너무 많이 올라버렸어 흑흑 일단 본격적인 하우스 헌팅은 시작하지 않았는데 우리는 1년 정도 볼 생각이어서 일단 다시 렌트로 들어가서 천~천히 볼 생각.... 그래도 슬슬 하나씩 괜찮은게 있으면 구경은 하고 있는 중! 물론 지금은 프리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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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써리 일상 - 2021.01.01 ~ 2021.01.17LIFE 2021. 1. 18. 08:37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구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드디어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어머나 내 2020년 어디갔니...??? 말도 없이 사라지다니 흙... 그나저나 벌써 2000년도도 20년이나 지난것 시롸???? 밀레니엄 베이비니 뭐니 난리도 아니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게 벌써 20녀전...헐 ㅠㅠ 시간 빠르다 이러다 곧 파파 할머니 되겄어 ㅠㅠㅠㅠ 아무튼 2021년 새해의 시작은 어떻게 했는지 봐야지 ㅋㅋ 나도 사진을 봐야 아는 나의 일상들 ㅎㅎㅎ 2021.01.01 ~ 2021.01.17 캐나다 밴쿠버 써리 일상 시작! 새해 첫날에는 스카이트레인에 사람이 없을게 뻔~하니까 12월25일, 1월1일은 거의 뭐 전멸이지 ... 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래기 젤~ 좋아하는 기차태워주러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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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써리 일상 - 2020.12.14 ~ 2020.12.31LIFE 2021. 1. 2. 06:59
2020년 진~짜 마지막 캐나다 밴쿠버 써리 일상 크크 이제 어느덧 벌써 진심 2021년 이내 그것도 1월은 거의 다 끝나가 ㅠㅠ 오메 시간 왜케 빨라 2021년은 우리 원하는게 다 꼭 이뤄지기를 그리고 코로나도 좀 없어지기를 ㅠㅠㅠ... 집에만 3일 연속있어서 심심해하는 우라들을 위해서 큰 맘 먹고 플레이메트와 모래 점토를 꺼냄. 아직 이거 가지고 그렇게 잘노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뭐...?? 한 3살 오빠 되면 잘 놀려나...ㅎㅎㅎ 이거 깔아준 김에 진짜 미술 도구 다 꺼내줌 졸귀탱 ㅠㅠ 넌 사랑이야 증말 우리는 12월 겨울을 집에서 이렇게 보냈다 호로요이에 (일본서 사옴) 등갈비 강정해가지고 호로로로록 마시 이쪄요옹 엽떡 싱크로율 90% 뭔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 맛이라면 엽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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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월 아기 크리스마스 선물 언박싱 + 여행 의미있게 보내기LIFE 2020. 12. 27. 09:34
크리스마스가 지난지가 언젠야.... 22개월 아기 크리스마스 선물 언박싱 크리스마스 여행 의미있게 보내기 포스팅이 이제 올라가다니 ㅋㅋㅋㅋㅋ 뭐 다시 크리스마스 생각나고 좋지뭐 그냥 그렇게 생각하도록 하쟈고 긍정적으로 ㅎㅎㅎㅎ 그럼 산타할아버지가 우래기 뭐 주고 갔는지 구경함 해보쟈+_+ 12월 5일인가...?? 세일해서 미리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 ㅋㅋㅋㅋ 애비가 밴쿠버 떠나기전 미리 선물해주고 갔다~ 다른 선물은 숨겨뒀다가 다 크리스마스 당일에 한번에 쌓아놓고 언박싱 했는데 이거는 그냥 미리 뜯어서 사용하기 정말 너무너무 잘샀다는 생각!!! 애미야 나 뜯는다.....??? 22개월 아기 크리스마스 선물 언박싱 뿍뿍 뜯어쥬긔 ㅋㅋㅋㅋㅋ 짜라라란!!! 벌써 테블렛 PC라니 아직 엄연히 따지면 2살도 안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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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일상 - 밴쿠버 써리 소소한 일상 2020.11.27 ~ 2020.12.13LIFE 2020. 12. 15. 08:11
2021년에 2020년 일상털기 오래되서 뭐했는지 기억안나니까 사진으로 보면서 애기해봐야쥨ㅋㅋ 캐나다 일상 밴쿠버 써리 소소한 일상 2020.11.27 ~ 2020.12.13 시작! 나의 일상은 블랙프라이데이로 시작하는구나 ㅋㅋㅋㅋㅋ 7시30분부터 몰로 감 8시에 오픈했던 길포드몰 근데 간간히 어떤 매장을들 7시30분부터 오픈을 했다 푸합 ㅎㅎ 그래서 이렇게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 쇼핑하긔 ㅋㅋㅋㅋ 너무 좋군 제일 먼저 정복한 룰루레몬 한국에서 궁이가 세일 할 때 알려달라고 해서 영통하면서 물건고르기 재미지다 ㅋㅋㅋㅋ 같이 쇼핑하는 기분이고 막 그루내...?? ㅎㅎㅎ 미미가 맘에 든다고 사이즈 있으면 봐달라고 했던 슬리퍼 나오자마자 죄다 품절 ㅋㅋㅋㅋㅋ 완전 폭신폭신한 스타일 ㅎㅎ 디즈니도 잠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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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채나물, 궁채나물, 줄기상추나물 밑반찬 레시피LIFE 2020. 12. 8. 14:58
이 나물 아는 사람 손! 모르는 사람이 사람이 더 많은 나물인데 진짜 나물계의 에르메스 나물이라고 하기 너무너무 아까운 타이틀을 갖고 있음. 캐나다에서도 가끔 T&T 에 들어온다고 하는데 암툰 캐나다에서는 구하기 힘듬;; 난 이거 먹고 싶다니까 친구가 EMS로 보내줌 대다나다...ㅋㅋㅋ 1kg 정도만 있어도 사실 한 가족이 천천히 먹으면 6개월 정도는 먹을 수 있는 양이다. 물에 뿔리면 미역처럼 양이 어마무시해지는 마법의 나물임 ㅎㅎ 일단 식감이 너무 좋다!! 오도독 오도도도독 아사사사삭 정말 맛있음 엄지 척척 이 나물을 어디서가 먹어는 봤어도 흔하게 알려지지 않은 나물이라 사실 레피시 구하기도 힘듬;;; 어디 방송에서 한번 나오면 머지않아 날리날 나물인데... 쩝...ㅋㅋ 암툰 그토록 핵! 역사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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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써리 일상 - 미리엄의 먹고 사는일상 2020.11.04 ~ 2020.11.26LIFE 2020. 11. 27. 22:36
그냥 일상 포스팅. 맨날 먹고 사는 이야기~~ 2020년도 안녕인데... 이제 2020년 11월 일상 포스팅이 올라가다뉘.....쩝...ㅋㅋㅋ 고럼 뭐했는지 털어보쟈아앙 요리 권태기가 왔다가... 요즘 다시 요리에 불붙어서 한~참 재미보고 있는 요즘!!!! 등촌 매운 칼국수 똑~같이 따라해봤따아~~ 칼칼하니 맛이가 좋아!! 한 번 더 해 먹어야징 칼국수면 사러 다녀와야겠다~~~ 에그드랍도 똑같이 흉내내봄 와 이거 칼로리 폭탄...ㅋㅋㅋㅋㅋ 두번은 못해먹겠다~~~ 미미가 포트 세인트 존으로 일하러 떠나서 홀로 독박육아중!!! 깐돌이와 호두 동갑친구~ 급으로 야간 플뎃하고!! 돈카츠 먹고 집으로 슝~~~ 둘이 잘놀아서 좋당ㅋㅋ 성향 비슷해서~~+_+ 애미랑 사진 잘 찍어줘 이쁜 내 새꾸! 미미 일 끝내고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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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써리 일상 - 캐새댁 미리엄의 소소한 일상 2020.10.17 ~ 2020.11.03LIFE 2020. 11. 4. 13:41
걍 별거없는 나의 2020년 마지막 가을 일상! 아니 세상에나 맙소사 2020년도 이제 끝이쟈나 ㅠㅠ 코로나밖에 없었던 2020년.... 잘가라 잘가.... 행복해라.... 그래도 빠른 선택 덕분에 한국 한번은 다녀올 수 있었내... 앞으로 1-2년은 한국은 못가겠지...?? 아무튼 2020년 10월~ 2020년 11월 초까지 뭐했눈지 보자!! 완전 가을가을 했던 요 시기! 깐돌이가 콧물감기에 걸렸음 다른 증세 없고 콧물만 질질 2주를 갔ㄷ ㅏㅠㅠ 코밑 다 헐고 ㅠㅠ 코 다 막혀서 밤에 잠잘 때 힘들어하고 이런 개똥 같은 코감기...ㅠㅠ 나도 코가 약하기 때문에 (만성 비염 ㅠㅠ) 우래기도 코가 약할꺼라고는 생각은 했는데 이렇게 바로 코감기로 고생을 할 줄이야 ㅠㅠㅠ 우래기만 코감기 걸리고 미미랑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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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가을 즐기기 - 단풍국 낙엽에서 뒹굴자!LIFE 2020. 11. 2. 13:33
캐나다 밴쿠버 가을 단풍국 낙엽만큼 캐나다와 잘 어울리는 단어가 있을까? 동부에가면 정말 말도 안되는 단풍 풍년이라고 하던데... 서부도 단풍이 예쁘긴 하지만 그래도 동부만큼은....? 서부는 여름이지 차찹!! 내가 있는 곳은 서부~~ 데헷 ㅋㅋ 동부만치롱 화려하지는 않아도 그래도 가을이니까 단풍즐기러!! 구지 멀리 가지 않아도 okay! 그냥 집 앞에만 가도 깔리고 깔린 단풍들~ 우리 전날 무리했쟈나....??? 둘이 무리해가지고 멀린 못가고 그냥 우리가 제일 좋아하는 최애 공원 집 앞에 있는 베어크릭 파크에 다녀옴 총총 낙엽에 뒹굴 작정하고 가는거니까 낙엽과 똑같은 노랑노랑 옷으로 예쁘게 맞춰입고 갔다 ㅋㅋㅋㅋ 나의 단짝친구 깐돌이랑 ㅎㅎㅎ 캐나다 밴쿠버 가을 단풍국 낙엽 즐기기 이보다 더 좋은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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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핼로윈 - 사탕 헌팅 트릭 오어 트릿 trick or treatLIFE 2020. 11. 1. 06:10
한국에서 추석 설이 큰 명절이듯 북미권에서는 이 할로윈이 1년 중 크리스마스와 비슷한 정말 큰 축제이자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50%도 안된다고 하지만 그래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 밴쿠버 핼로윈 사탕 헌팅 트릭 오어 트릿 trick or treat 을 즐기기 위해 나왔다 +_+ 우리도 1시간 동참해봄 ㅋㅋㅋㅋ 일단 살짝 해가 떠 있을 때 시작해서 해지고 바로 끝냈다 ㅋㅋㅋ 끝낼 수 밖에 없는게 애기를 데리고 1시간 이상 죽어도 못가 ㅋㅋㅋㅋㅋ 우래기의 첫 캐나다 할로윈은 호박이었다 ㅋㅋ 아기들이 하기 제일 만만한거로 고름 이번엔 브슬렁 브슬렁 아기사자!! 사이즈가 좀 넉넉한걸로 골라서 속에 옷을 막 낑겨 입혔음 당연히 추울 줄 알고? 근데 이번에 하~나도 안추워서 우래기 더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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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로 보낼만한 아기 선물 택배LIFE 2020. 10. 31. 13:19
외국에 살다보니까 정말 한국물건이 좋은게 너무 많구나를 느끼는 요즘 ㅠㅠ 특히 아기를 낳고 살다보니 더 느껴져!! 원래도 한국에서 택배를 많이 받는당 우체국 선박택배!!! 선편으로 받는게 제일 가격싸고 좋음 물론 시간은 오래걸리지만 흑흑 ㅠㅠ 아무틑!! 오늘 포스팅은 해외로 보낼만한 아기 선물 택배 이야기! 우체국 선편 선박택배의 가격은 20kg 꽉 채웠을 때 7만4천원이고 원래는 4~5만원대였는데 정말 많이 올랐다 근데 물가상승률에 비하면... 저 가격은 거의 10년전 이야기니까... ㅠㅠ.... 20kg 에서 조금만 넘어도 받아주지 않으니 항상 테이핑할꺼 생각해서 살~짝 여유있게 무게를 19kg ~ 19.5kg 정도에 맞춰서 물건을 담도록 하쟈!!! 글고 박스 규격은 우체국 6호박스 사이즈인 140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