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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선박택배 - 우체국 선편 가격, 규격, 소요 기간
    REVIEW 2020. 12. 8. 08:15

    12월16일 - 1월 16일은

    캐나다 선박택배 자체가 막었다.

    이곳으로 들어와도 보관 할 수 있는

    컨테이너가 없고 (?) 그리고 인력이 없어서

    이쪽에서 막아버려서 접수 자체가 안된다는거

    참고하길 바라며~~~ 그럼 요로케 특별한

    케이스 제외하고 보통 평균적으로

    캐나다 우체국 선편 가격, 규격, 소요 기간

    알아보고~~ 같이 언박싱 고고찡 >_<

     

     

     

     

     

     

     

     

     

     

    엄마가 한국에서 보낸 택배박스

    6개중 3번째 박스가 도착했다.

    여기까진 보낸 순서 맞춰 딱딱 왔는데

    지금 4번 택배는 11월 28일날 캐나다

    들어와서 아직도 통관 분류 중이고

    돌았나... 진짜 -_-...

    그리고 5번 택배가 갑자기 먼저옴.

    6번택배도 1월 2일날인가 캐나다 들어와서

    통관분류 중인데 이것도 하는 꼴을 보니

    한달은 되어야 올 것 같은 느낌...;;

     

     

     

     

     

     

     

     

     

     

    애미야 이거 내꺼냐????

     

     

     

     

     

     

     

     

     

     

    거의 깐돌이 한국어 중고책 산게

    중심이었던 3번 택배.

     

     

     

     

     

     

     

     

     

     

    캐나다 선박택배 언박싱!

    짜라라란 뭐 들었는지 열어봅씨다!

    캐나다 우체국 선편 가격, 규격, 소요 기간은

    가격: 74,000원

    규격: 가로 높이 새로의 합이 140이 넘지 않는

            (통상적으로 우체국 6호박스가 좋음)

    소요기간: 평균 28일~4개월 (진짜 케바케)

     

     

     

     

     

     

     

     

     

     

    캐나다 선박택배 언박싱 첫번째 물건은

    바로 kf94 마스크 ! 더 이상 필요없는데...

    여기도 마스크 구하기 쉬움 ㅠㅠ

    자꾸 마스크를 이렇게 낑겨서 보낸다.

    캐나다 우체국 선편 가격, 규격, 소요 기간

    팁을 하나 주자면 일단 규격부분

    우체국 6호박스는 우체국에서 더 이상

    판매하지 않기 때문에 우체국 6호박스 규격은

    인터넷서 상자를 구매하는게 제일 좋다~~~

    물론 5개 묶음 이런식으로 사야하지만...

    언젠가 사두면 다 쓸모가 있겠지???

    아니면 그냥 돌아다니면서 택배상자 큰거 보이면

    자들고가서 재봐서 줏어와 ㅋㅋㅋ

    한국은 택배 상자 워낙 다양하고 많자나!

     

     

     

     

     

     

     

     

     

     

     

    암툰 계속해서 받은거

    캐나다 선박택배 언박싱 시작해보자

    멸치가 들어있군 마른 멸치

     

     

     

     

     

     

     

     

     

     

     

    마스크와 위생팩이 또 들어 있내

    대체 위생백은 왜 넣어주는거지?

     

     

     

     

     

     

     

     

     

     

     

    이건 깨지지말라고

    약간 뽁뽁이 느낌으로 보호하는 차원에서

    넣어서 보내 준 수건

     

     

     

     

     

     

     

     

     

     

     

    캐나다 선박택배 언박싱!

    가장 좋은건 심술과 진로이즈백 행복하다

    몰래 낑겨옴 ㅋㅋㅋㅋㅋ

    캐나다 우체국 선편 가격, 규격, 소요 기간

    에서 선편 가격은 내가 아까 74,000원 이라고

    했는데 물론 조금 보내면 더 쌈.

    74,000원은 20kg 6호박스 꽉 채웠을 때

    나오는 최대 금액임.

    10년전에는 4만 8천원이었음 ㅋㅋㅋㅋㅋ

    아무트~~~~ 박스를 포장할 때 무게를 체크해보고

    한 19kg 정도에 맞추도록 하자

    테이핑하면 1kg 금방이다.

     

     

     

     

     

     

     

     

     

     

     

     

    아는 분이 시골에서 농사지은 직접 짠 들기름

    너무 꼬소해 냄새부터가 달라 킁킁

     

     

     

     

     

     

     

     

     

     

     

     

    마지막 3번 박스에 들어있던

    책은 이만큼 ㅋㅋㅋ 완전 많아 신난다

    이거 책 1권당 1,000원 정도에 샀는데

    택배비 계산하며 한권당 2,000원꼴 되는거겠지?

     

     

     

     

     

     


     

     

     

     

     

    그리고 4번 택배 건너뛰고

    5번 택배가 먼저왔다 컥;;;;;

    캐나다 선박택배 언박싱 계속해보자.

    캐나다 우체국 선편 가격, 규격, 소요 기간

    에서 소요기간이 이렇게 케바케 라는거

    내 4번택배는 10월초에 붙혔으니까

    1월까지 기다린다면 진짜 4개월을 기다리는 샘이다

    미춰버리겠ㄴㅐ ㅠㅠㅠㅠㅠ

    11월 28일에 밴쿠버는 들어왔는데

    당췌 어디있는지 알 수 가 없으니

    언젠간 오겠지? 하고 포기하고 기다리는 중

    잃어버렸으면 어쩔 수 없ㅈ ㅣ 흑흑흑 ㅠㅠ

     

     

     

     

     

     

     

     

     

     

     

    여튼 4번째 박스 건너뛰고 도착한

    5번째 박스에는 또 뭐가 들어 있는지

    캐나다 선박택배 언박싱! 계속해보자.

     

     

     

     

     

     

     

     

     

    내가 한국서 산 옷이 들어있내 ?

    갑자기 나이가 들더니 좀 화사한 옷이

    다시 입고 싶어졌는지 분홍색 패딩을 주문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입어보냐

    그게 맨 위에 들어있음

     

     

     

     

     

     

     

     

     

     

     

    그리고 요로케 옷이랑~ 모자랑

    그런거 낑겨 들어있고

     

     

     

     

     

     

     

     

     

     

    일단 우래기 꽈자

    젤 좋아하는 요거트 과자가 들어 있음

    곡물친구 저거 잘 안먹는데

    저걸 또 낑겨 보내줬ㄴ ㅐ...

    아기 김도 들어있다

     

     

     

     

     

     

     

     

     

     

     

    이건 스와들에서 나오는

    수면조끼인데 어릴 때 부터

    이불 걷어차고 자서 추울까봐

    이거 사서 이 안에서 재웠더니

    이게 애착이불이 되어버렸ㄷ ㅏ

    근데 하나 밖에 없고 단종되는 분위기어서

    혹시 몰라 하나 더 삼;

    캐나다에는 요 디자인 요 재질이 없어서

    한국에서 사서 보냈다.

     

     

     

     

     

     

     

     

     

    하 너무 귀여워 ㅠㅠ

    우래기 모자들 알록달록

     

     

     

     

     

     

     

     

     

     

     

    엄마가 사서 보내 준 내복인데

    왼쪽꺼 스파이더맨....

    진짜 내가 저런거 제일 싫어하는데

    왜 저런건 사서 보내준건지 ㅠㅠㅠㅠㅠ

    오른쪽꺼는 귀요미내

     

     

     

     

     

     

     

     

     

     

     

     

    그리고 나 네이버 창작자 뭐 되가지고

    이런 카드가 왔다 ㅎㅎㅎ

    캐나다에서 무 쓸모 ㅠㅠ

     

     

     

     

     

     

     

     

     

     

    스티커 몇개만 사서 보내달라고 하니까

    다이소 가서 스티커를 싹쓸이한 외할무니 ㅋㅋ

    증말 대다나다??/

     

     

     

     

     

     

     

     

     

     

     

    글고 그 외에 끈 달린 폰 케이스

    칼라흙 (플레이도우) 이건 여기도 있는데

    다이소 스티커 사러 갔다 산 모양

    글고 워터 슈즈? 사이즈가 180...

    대체 언제 신키라는거야 ㅠㅠ

     

     

     

     

     

     

     

     

     

     

     

     

    오른쪽 큰거는 새우젓이고

    왼쪽 두개는 생강청이다

    레몬 타서 따뜻하게 한잔해야지

     

     

     

     

     

     

     

     

     

     

     

    그리고 또 중고책 낑겨옴

    이건 사실 아직 읽어주기 이름

    이거 읽어주면 잘 보려 하지도 않고

     

     

     

     

     

     

     

     

     

     

     

    캐나다 선박택배 언박싱 거의 마지막.

    캐나다 우체국 선편 가격, 규격, 소요 기간

    내가 위에 설명했으니 뭐 더 필요한 설명은

    없겠ㅈ ㅣ???? 여튼 이건 내 옷들

    겨울 옷들 케케케 역시 한국이 옷은 짱이여

     

     

     

     

     

     

     

     

     

     

     

    글고 마지막으로 자랑질 ㅋㅋㅋ

    네이버에서 창작자로 인정되어 받은 카드

    크흐 나도 요런것도 받아보고 

    블로그 오래 열심히 하길 잘했다 쓰담쓰담!!

    여튼 여기까지 캐나다 우체국 선박택배 선편 

    3번 5번 택배 받은 이야기 끝.

    다음은 4번 6번하고 묶어서 같이 언박싱

    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ㅠㅠ

    제발 빨리 좀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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