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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밴쿠버 랭리 신규분양 타운홈 - VIP 프리세일 타운하우스 (feat.밀러언 10억 부동산 집??)
    REVIEW 2021. 3. 21. 09:39

     

    1월 4일 집 팔라고 내놓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콘도마켓 별로여서

    재수없으면 파는데 6개월 걸린다고 해서

    예상보다 좀 일찍 내놓음;;;

    임자만나 한달만에 팔려버림 황당ㅋㅋㅋㅋㅋ

     

     

     

     

    그래도 캐나다에는 집팔리면 2~3개월 정도

    다른 집을 찾을 때 까지 내가 살고있는 집에서

    살 수 있음~~ 계약을 그렇게하니까....

    그래서 사실상시 시간여유가 좀 있어서

    여러가지 고민을 했고 쇼잉도 가보고 하다가

    결국 2022년 봄~여름정도에 새롭게

    신규분양되는 곳을 가기로 결정했다.

    캐나다 밴쿠버 랭리 신규분양 타운홈 입주 예정ㅋㅋㅋ

     

     

     

    우리는 쇼잉을 5~6번정도 했는데

    정말 적게 한편;; 정말 딱! 한 방에

    목요일 집보고감

    금요일 오퍼넣음

    토요일 인스펙션

    일요일 집 한번 더 봄

    그리고 일주일 후 조건해지 (subject removal) 됨

     

     

     

     

    계약금이 들어오는 시간을 일주일주는거를

    조건해지라고 하는데 마음에 안들거나 하면

    고민 좀 해봐야겠다 하면 이 일주일안에

    계약을 취소할 수 있고

    이 일주일이 지나 계약금을 지불하게되면

    이제부터는 캔슬을 하려면 계약금을 물어야함

    보통 계약금은 집값의 5%

    우리한테 들어오는게 아니라

    바이어 (구매자) 변호사가 가지고 있음.

    아무튼~~ 우린 우리집 판 금액에 대해서는

    지금 한~푼 손에 가지고 있는게 없기 때문에

    사실상 현금은 없다고 봐야함

    캐나다 밴쿠버 랭리 VIP 프리세일 타운하우스

    요거 사는데 한국서 돈 끌어오고 또 쌩난리 ㅋㅋㅋㅋ

     

     

     

    아무튼 그래도 이제 샀으니까

    마음은 좀 펺다~~

    캐나다 밴쿠버 랭리 밀러언 10억 부동산 집

    (사실 밀리언이 넘음 쏙딱쏙딱) 을  사게되다니 후덜덜;;;

     

     

     

     

     

    캐나다는 그냥 기존에 지어진 집 (누군가가 살던집)

    집 살때는 붙지 않는 세금이

    첫 입주를 하는 새집을 살때는 GST 라는 텍스가 붙음

    자그마치 5%.... 덜덜덜......

    인~생 처~~음으로 집을 구매하는 first buyer 라면

    3.5% 를 면제해줘서 1.5%만 내면되고

    조건은 집값이 70만불인가??? 를 넘지 않아야함

    자세한건 리얼터 (부동산 중개업자) 에게 물어보셔유~ㅋㅋ

    아무튼 우린 first buyer 도 아니고~~

    집값이 밀리언이 넘기 때문에 GST 할인이나 면제 혜택은

    전혀 받지 못하고 5%를 다 내야해서.... 이것도 5천만원 (5만불)

    정도가 된다는 슬프다 ㅠㅠㅠ

     

     

     

     

     

     

     

     

     

    우리가 이번에 구매한 집

    캐나다 밴쿠버 랭리 신규분양 타운홈 은

    윌로비의 가장 끝자락에 위치한

    노블이라는 곳이다.

     

     

     

     

    캐나다 밴쿠버 랭리 VIP 프리세일 타운하우스 

    진짜~ 말그대로 VIP로 구입을 했다...

    노블은 트리뷰트 바로 옆에 위치해있고

    verge와 tribute 를 지은 essence 리빙이라는

    건축사에서 트리뷰트 바로 옆에 짓는

    30개 정도의 타운홈이다.

     

     

     

     

    우리는 트리뷰트를 보고왔는대

    여기도 100% 다 맘에 들었던건 아니지만

    그나마 타운하우스 치고 sq.ft 가

    죄다 2,000 sqft 이상인 약간 럭셔리 + 고급형

    으로 지어져서 그나마 덜 닭장 같았다는거

    요즘은 진짜 닭장처럼 짓는 타운하우스가

    너무 많아서 우린 타운홈에 가는걸 끝까지

    망설였었ㅆ다 ㅠㅠㅠㅠ

     

     

     

     

    아무튼 2월에 갔을 때

    트리뷰트는 (전체 80가구) 중 거의 다 sold 되었던

    상황이었고 starting from 을 869,000 부터 시작했어서

    우리가 갔을 당시 2월초?? 정도

    가운데 있는 집들 899,000 + GST 였고

    end unit (끝집) 들은 939,000 + GST 였다.

    그리고 결국은 제일 마지막에는 949,000 + GST 로

    마지막 남은 한 집이 2월 24일날 (메일 온 기록있음)

    팔리면서 주황색 심볼 tribute 는 공식적으로

    전부 sold out 되었다.

     

     

     

     

     

    어자피 맨 마지막 끝에 30개 유닛을

    추가로 또 판매할거라고 해서

    wating list에 이름 올리고 기다림

     

     

     

     

    근데 이 ㅅㄲ들이 돈독이 올랐나

    아예 노블 Noble 이라는 이름으로 바꿔버리고

    2~4만불씩은 기본으로 올려버림;;;;

    미쳤구먼...

     

     

     

     

    암툰 3월 27일 토요일 공식 오픈 판매를 시작하는대

    우리에게 3월 14일 일요일에 따로 연락왔다

    니네 마음에 드는거 1순위로 빼줄테니까

    제일 맘에 드는 3가지 유닛을 골라서

    자기네 한테 이메일을 보내라고;;

    도면까지 싹~ 다 옴

     

     

     

     

    그래서 우리가 젤 맘에드는 3 유닛을

    골라서 메일을 보냈는데... 결국 그거 말고

    다른거 샀지만... VIP 가되어 제일 먼저

    구매할 수 있는 헤택

    (제일 좋은 유닛을 젤 먼저  고를 수 있음)

    은 사실 엄청난거여서서~~~

    걍 이거 사기로 거의 마음을 굳혔다는~~

    캐나다 밴쿠버 랭리 밀러언 10억 부동산 집 을 

    사려고 마음 먹었는데도 이렇게 제한적이라니

    대체 집값이 얼마나 오른거니...ㅠㅠㅠ

     

     

     

     

     

     

     

     

     

     

     

    VIP 오픈이 3월 20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되었고... 우리는 그 VIP들보다 1시간 먼저

    초청 받았다. 아무도 없고 우리만 있었음 ㅎㅎ

    그래서 싹 둘러보고 단지 다시 한번 확인하고

    NOBLE 노블을 1번으로 제일먼저 계약했다.

    계약시간이 2시간이나 걸렷서

    결국 1시가 다되어 끝나버렸다는;;;

     

     

     

     

    캐나다 밴쿠버 랭리 VIP 프리세일 타운하우스

    계약할 때  Unit 15 와 Unit 18

    둘 중 어떤걸 고를까

    고민까지 할  수 있었다는 ㅋㅋㅋㅋㅋ

    그래 항상 분양 사무실 가면

    제일 좋은 유닛들은 죄다 sold out이 되었었는데

    이렇게 뒤로 먼저 판매를 하니까...

    내가 맘에 드는건 고를  수 가 없었던게야ㅠㅠㅠ........

     

     

     

     

    1등으로 계약하는거라며 축하한다고.....하지만.....

    캐나다 밴쿠버 랭리 밀러언 10억 부동산 집 을

    사면서도 뭔가 찜찜함......

    밀리언이 넘는다고..... 근데 겨우.....

    캐나다 밴쿠버 랭리 신규분양 타운홈 밖에

    못간다고 ㅠㅠ 미친다 미친거야

    난 밀리언있음 진짜 프레이져하이츠 하우스는 그냥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ㅠㅠㅠㅠ...... 이 모든게

    진짜 5년 사이에  일어난 변화라서

    눙물이 난다 ㅠㅠ 이래서 집값 오른다고

    절때 좋아할 일이 아니라니까 ㅠㅠㅠ

     

     

     

     

     

     

     

     

     

     

    캐나다 밴쿠버 랭리 신규분양 타운홈 

    의 쇼홈은 이런식으로  되어  있다

    unit 80이 쇼홈이어서 엄청 이쁘게 꾸며있고

    unit 79는 그냥 기본이고 위에 올라가보지도 못함

    난 몰래 올라가서 구경하고 왔지롱 ㅎㅎ

    unit 79는 오피스로 사용하고 있어가지고~~~

    아! 쇼홈은 항상 가장 마지막에 가장 비싼금액으로

    판다고 함~ 안에 붙박이 가구 같은걸

    예쁘게 다 셋팅해놔가지고 전구랑 그런것도

    싹 두고가고~~~ 그래서 더 비싸다고 한다.

    어자피 비싸던 싸던 드라이브웨이 없어가지고

    우리는 살 마음도 없다~

     

     

     

     

     

     

     

     

     

    캐나다 밴쿠버 랭리 VIP 프리세일 타운하우스

    는 3월20일 토요일 11시 1등으로 예약이

    잡혀있었지만 단지 좀 싹 보고 싶엇서

    30분 일찍가서 한바퀴 돌아봤다.

    일단 여긴 Open to below가 난 제일

    마음에 안들고 발코니 사이즈 작고

    뒷마당 작은것도 마음에 안들지만...

    그나마 맘에 드는건 전체 유닛들이

    2000 sqft가 넘는 큰 유닛들이어서

    덜 닭장 같고 덜 따닥따닥이어서

    그건 마음에 든다.

     

     

     

     

     

     

     

     

     

     

     

    우래기는 그냥 마냥 신이가 남

    하긴 니가 뭘 알겠니....

    일단 가장 큰 마음에 안드는건

    아무래도 가격이겠지

    캐나다 밴쿠버 랭리 밀러언 10억 부동산 집

    을 살 수 있는게 겨우 타운하우스라니 ㅠㅠ

    심지어 밀리언하고도 중반대가격임 ㅠㅠ

     

     

     

     

     

     

     

     

     

     

    캐나다 밴쿠버 랭리 신규분양 타운홈 

    가운데 쪽으로 하고 싶었는데

    우리가 원하는 가운데 쪽은

    조금 더 있다 가격을 더 올려서

    팔 예정이라고 함...

    진짜 타운홈을 1.1밀리언을 받을 예정인거 같어....-_-....

     

     

     

     

     

     

     

     

     

     

     

     

     

     

    트리뷰트 + 노블  합쳐

    총 120개의 유닛이고

    전체 유닛이 더블가라지

    노블은 전체 30개 유닛에

    모두 드라이브 웨이를

    포함하고 있어 말그대로

    럭~셔리 타운하우스 단지다;;;

    지금 랭레이서 분양하고 있는 것들 중에서

    제일 비싸고... 이 기록은 올해 안에 안깨질것 같아;;;

     

     

     

     

     

     

     

     

     

     

     

    캐나다 밴쿠버 랭리 VIP 프리세일 타운하우스

    하러 가서 우리가 제일 맘에 들었던

    중심부에 있었던 곳들

    우린 바로 건너편으로 했음

    뒤에 길가가 있지만 큰도로 아니고

    그냥 진짜 차 안다니는 작은도로여섯

    건너편으로 했다~

    사진은 밑에쪽에...

     

     

     

     

     

     

     

     

     

     

     

     

    그럼 이제 시간이 됐으니

    가봅씨다잉~

     

     

     

     

     

     

     

     

     

     

    트리뷰트 80게 유닛은 이렇게 생겼다

    반은 드라이브 웨이가 있고 반은 없고

    트리뷰트 우리가 하러 갔을 때 남아 있는 유닛중

    드라이브 웨이가 있는 곳이 한 집이라도

    있었다ㅏ면 우린 그걸 했겠지만...

    안타깝게도 드라이브 웨이 있는게

    남아 있는게 없었다능;;;;

    트리뷰트는 스트라타피(관리비)가 스퀘어핏당

    0.09 여서 2100 sqft 하면 210불 정도 나오고

    노블은 0.11 이어서 230불 정도 나온다고 한다;;;

    이것도 사실 엄청난 차인데 ㅠㅠㅠ

     

     

     

     

     

     

     

     

     

     

     

    캐나다 밴쿠버 랭리 밀러언 10억 부동산 집 

    을 사면서 내부 인테리어도 못고름;;;

    트리뷰트는 고를 수 있었는데

    어두운톤보다 사람들이 다 밝은톤을

    선호한다고  그냥 어두운톤 인테리어 자체를

    다 없애버렸다.

    어두운톤은 키친 케비넷쪽이 그레이 톤으로 들어가고

    바닥 컬러 등이  바뀌는데

    어자피 우리도 밝은 톤 할꺼여서

    크게 상관없어서 뭐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뭔가 묘~하게 기분나쁨????

     

     

     

     

     

     

     

     

     

     

    캐나다 밴쿠버 랭리 신규분양 타운홈 

    안에 들어왔는데

    우리가 맘에 들던.... 19, 22, 20번 은

    나중에 더 비싸게 판매할꺼라고

    지금 판매하지 않는다고 해서

    15,18,17중에 골라야해서

    다시 한번 확인하러...

     

     

     

     

     

     

     

     

     

     

     

     

    요게 내가 마음에 들었던

    15번.... 미미는 18번이 맘에 든다고

    조금 더 안쪽에 짱박혀 있어서 ㅎㅎㅎ

     

     

     

     

     

     

     

     

     

     

    도면들도 보고 고민 해보는 중

    전체 마당이 어떻게 빠지는지

    뭐 길 같은데  뭐가 들어오는지

    도면 몇개를 봤다

    뒷마당이 좀 더 넓고 한쪽에 짱 박혀 있어서

    바로 옆에 게이트 들어와서 차 안다니는것도 장점

    18번으로 결국엔 골랐고

    일주일 뒤 디파짓 (계약금) 내려 갔더니

    이미 15번은 sold ㅋㅋㅋㅋ 그럼 그렇치

    사람들이 좋아하는건

    결국 다 따로 있다니까 ㅎㅎㅎㅎ

    우리꺼 있었으면 우리껏도 인기 많았을 듯

     

     

     

     

     

     

     

     

     

     

    캐나다 밴쿠버 랭리 밀러언 10억 부동산 집 을

    사는데 옵션이 이렇게 추가 된다;;;

    사실 많은건 아니지만 하... 이것도 하려니 쩜쩜

    살아보니까 방은 카펫, 거실 주방쪽은 라미네이트가

    더 괜찮은 것 같아서  저건 옵션 안바꾸기로 하고

    가라지 엑폭시는 미미가 할 수 있다고 1500불이면

    한다고 해서 안하기로 하고~~ 여기선 4,000불 내고 해야함

     

     

     

     

    그리고 에어컨은 아예 매립형으로 들어가는거여서

    추가했다~~ 예전 밴쿠버 여름이었다면

    에어컨 필요없었겠지만

    여름 평균기온 24도에 건조함 없음

    그래서 에어컨이  필요없었지만

    지금은 여름이 약간 더워지고 있는 추세여서

    에어컨을 추가하기로 했다.

     

     

     

     

     

    한국처럼 바닥에 보일러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여긴 그런건 없고 대신 천연가스 히팅 방식이어서

    난방비가 적게 나올거라고 한다.

    와우... 2200 스퀘어핏이면 거의 60평형인데

    이거 전기 난방한다고 해봐... 난방비만 한달에 300~400불

    그냥 나오지 ;;;; 아무튼 우리는 천연가스  히팅 방식

    거기에 따뜻한 물 나오게 하는 보일러가

    순간 무슨 방식?? 암튼 좋은거라고 함.

    그걸로 업그레이드 되서 훨씬 더 좋아졌다고 하더라

    트리뷰트에 비햇서~~~~

     

     

     

     

     

     

     

     

     

     

     

     

    노블은 코너 A, 그냥 A  2118 sq.ftt

    코너 B, 그냥 B 1743 sqft 딱 이렇게

    4가지 floor plan 밖에 없고

    우린 제일 비싼 코너A 2118 sqft 선택했다

     

     

     

     

     

     

     

     

     

     

    캐나다 밴쿠버 랭리 신규분양 타운홈은

    진짜 우리가 1번으로 계약하는거여서

    암툰 기분은 좋았다 ㅋㅋㅋ 나도 VIP다 임마

    근데 캐나다 밴쿠버 랭리 밀러언 10억 부동산 집 

    사면 보통은 바이어가 갑 리얼터가 을 셀러가 병

    정도여야하는데....

    요즘 콘도 빼고 타운하우스, 하우스 시장이 미~춰서

    (일명 seller market) 셀러가 걍 갑이다 젠장....;;;

     

     

     

     

     

     

    그래서 우리가  에어컨 첨에

    9000불 짜리 서비스로 넣어달라해서

    그렇게 계약했는데 며칠 뒤 연락와서

    서비스로 못해준다고;; 돈 내야한다고햇서

    결국 서비스로 못 받고 저 비싼 금액에

    9,000불을 추가했다고 한다 나는 웁니다 ㅠㅠ

     

     

     

     

     

     

     

     

     

     

    캐나다 밴쿠버 랭리 VIP 프리세일 타운하우스 

    같이 구경해볼까나~~~

    이게 장점이면 장점이고 단점이면 단점인데...

    보통 캐나다에서는 하우스나 타운하우스나

    들어갈 때 메인 현관이 아닌

    가라지를 이용한다. 이게 현관이 된다는 말인데...

    이 가라지를 450 sq.ft 가라지로 트리뷰트나 노블이나

    아주 크게 20x20 으로 뺀 대신...

    옆에 들어가는 입구가 따로 벽으로 막힌게 아니어서

    손님이 왔거나 했을 때 이 지저분한

    가라지를 그대로 보여줘야 한다는거;;

    지금이야 깨끗하지만 나중엔 여기가 거의 창고가되서...;;;

    우린 넓게 써서 좋긴하지만

    진짜 깨끗하게 싹 정리하고  써야할듯;;;

     

     

     

     

     

     

     

     

     

     

     

    캐나다 밴쿠버 랭리 밀러언 10억 부동산 집 은

    이렇게 생겼수다~

    일단  open to  below 맘에 안들고

    아일랜드가 있으나 주방이 넘 좁아서

    뭐 올려놓을 공간없고;;;;

    뭐 더 작은 곳에서도 썼었는데... 그냥 이 정도면

    만족하는거지... 하고 들어가기로 했다.

     

     

     

     

     

     

     

     

     

     

    벌써 타운하우스에 적응 끝나신 분;;

    응 그래 니 집이야^^^^^

     

     

     

     

     

     

     

     

     

     

    캐나다 밴쿠버 랭리 신규분양 타운홈 

    계약서 준비중 두둥

     

     

     

     

     

     

     

     

     

     

    캐나다 밴쿠버 랭리 VIP 프리세일 타운하우스

    1등으로 사서 그래도 기분 좋고

    정식 세일 판매 할 때 보니까

    우리가 산 금액보다 5만불 (5천만원) 올려서

    그래도 다행이라고 생각함.;;;

     

     

     

     

     

     

     

     

     

     

     

    사부작 사부작~

     

     

     

     

     

     

     

     

     

     

     

    하 바로 앞에 소방호수 있내....흠....

     

     

     

     

     

     

     

     

     

     

     

    이거 맨 끝에꺼 우리 집

    원래 공사할 때 들어가면 안되는데

    걍 들어가서 사진 찍었다~~~~

     

     

     

     

     

     

     

     

     

     

    공사 현장에 있던 도면 찍어봄

     

     

     

     

     

     

     

     

     

     

    캐나다 밴쿠버 랭리 밀러언 10억 부동산 집

    계약완료 손떨린다 덜덜덜

    우리가 1번으로 계약했지만

    캠핑 갔다 오느라고 디파짓을

    제일 늦게 내서 5번째로 스티커를 붙혔다

    헐퀴.... 정식 오픈 시작도 안했고

    애네 세일즈 센터 목, 금 쉬는거 감안해서

    3월20일~3월24일 토,일,월,화,수 5일 동안

    VIP 세일만 한건데 벌써 5집이 팔렸다면

    하루에 한 유니씩 판 꼴인데.....

    와우 그럼 진짜 엄청난거 아님;;;; 후덜덜이다;;;

     

     

     

     

     

     

     

    이 가격 아님 더 비쌈! ㅠㅠ 여기에 + GST

     

     

     

     

    캐나다 밴쿠버 랭리 신규분양 타운홈 

    예정 금액은 이랬는데

    이것보다 올려받았다.

    세상에 저 금액에 GST 5% 해도 비싼데

    ㄱ ㅅ ㄲ 들.....덜덜덜덜 ㅠㅠ

     

     

     

     

     

     

     

     

     

    그리고 오늘 확인해보니

    1,019,900+GST 

    니네가 드디어 돌았구나....

    2주만에 5만불???????

    와...그래도 팔 자신 있다 이거야?????

    미쳤다 진짜... 가격.... 당분간은 기록 깨기 힘들 듯;;;

    랭리에서 젤 비싼 타운하우스 신규분양이다 지금 -_-

    물론 욕슨 타운 홈 1.3 밀리언이다

    13억.... 집에 엘베있다 집 안에 ㅋㅋㅋㅋㅋ

    하.... 암튼 내가 캐나다 부동산에 대해서

    진~ 짜 할말 많은데... 여기까지만 하도록하자.

    부동산 관련 된 일을 (리얼터 아님)

    어쨌든 14년도부터 7년 넘게 해오면서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정말 봐온거 많아 할말 많지만....

    여까지만 하기로 한다.

    아직까지 유닛 남은거 여유 있으니

    관심있으면 가보는것도 괜찮을 듯

     

     

     

     

    아! verge가 아직 80% 팔리고

    아직 20% 남았으니

    가격이 여기가 더 쌈

    차라리 여기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우리처럼 드라이브 웨이가 중요한게 아니라면...

    skylark townhomes 도 판매 시작했고

    아직 크래프톤도 유닛 몇개 남은것 같고....

    크래프톤은 바닥에 보일러 히팅 됨 뒈~박 ㅋㅋ

    아무튼 모르겠다 잘 한건지...

    1년 후 모기지는 나올지도 모르겠고

    한 번 열심히 벌고 열심히 모아봐야지.

     

     

     

     

    아! 여기 같은 경우 전매를 하면

    3% 전매 수수료 있음

    10억에 3%면 3천만원이 넘음 젠장

    아무튼 집 살 계획이 있다면 좋은 리얼터 잘껴서

    하우스 헌팅을 멋지게 성공하길~

    요즘 하우스나 타운하우스는

    over asking price 아니면

    살 수 도 없다고  하지만

    그건 저금리여서 그랬던거고

    이제 금리 오르면 셀러즈 마켓 어쨌든

    살짝은 주춤할터이닝~~

    콘도에 관심 있다면 지금 콘도 사기는

    완전 젤 좋은 시기!

    가격이 많이 안올라 부담없고

    이율 싸니까~~ 어쨌든 큰 문제 하나 해결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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