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DA &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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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유스 Osoyoos 여행 - 헤인즈 포인트 파크 공원 Haynes point ParkCANADA & USA 2020. 9. 6. 10:11
오소유스 Osoyoos 여행 으로 다녀왔던 헤인즈 포인트 파크 공원 Haynes point Park 두둥! 난 일단 오소유스 자체가 처음이어서 어떤 느낌인지 너무 궁금했는데 그냥 오카나간 그 느낌 그대로였군나?? ㅎㅎ 사실 이번 캠핑에서 첫날 갔던 곳이 넘 좋았고 우리 캠핑장 근처에 좋은 곳이 넘 많아서 처음부터 오소유스를 제일 먼저 갔다면 너무 좋아했겠지만... 다른곳을 갔다가 오니까 생각보다는 잉? 요랬다눈...ㅋㅋㅋ 감흥이 없었음;; 오소유스는 수상 레져의 도시기 때문에 수상레져를 할꺼면 정말 넘 좋다!!! 근데 그럴게 아니라면 막상 할껀 별로 없음 ㅋㅋ 그리고 과일이나 야채파는 농장들이 굉~~장히 많기 때문에 농장투어 정도도 괜찮을 것 같고??!! 저 멀리 호수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아 이제 오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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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ton 프린스톤 캠핑장 - 오카나간 가족여행 캠핑CANADA & USA 2020. 9. 6. 10:05
오카나간 가족여행 캠핑 Princeton 프린스톤 캠핑장 에서의 3일차 아침이 밝았다 꼬끼오오오 - 33 이날은 우선 펜틱턴으로 간단하게 여행을 소로로로록 댕겨왔다잉!! 여긴 사설 캠핑장인데 정말 갠적으로 넘 맘에 들어서 내년 여름에도 무~조건 또 올 계획 있당!! 바로 앞에 계곡인게 진짜 매력 짱짱 :) 물론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사람일이라 내년에 한 두달 정도 되는 캠핑을 가게 되면 못올 수 도 있지만...?? ㅋㅋ 여튼 지금까지의 계획은 그래 ㅋㅋ 자다 일어나 부시시한 깬돌이 다 같이 빈둥빈둥 거리는 시간 왕발 아기 ㅋㅋㅋ 무슨 애기발이 이렇게 큰거야? 자고 일어나 퉁퉁부운 깐돌이 굿모니이잉~~~ 아침은 아주 약간 쌀쌀한 정도! 그래도 캠핑장 문 열고 나오면 이런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지니까 넘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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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프린스턴 Princeton 여행 - Bromley Rock 브롬리 락 가볼만한곳!CANADA & USA 2020. 9. 6. 10:04
캐나다 프린스턴 Princeton 여행 가볼만한곳 너무나 추천하고싶은 Bromley Rock 브롬리 락!!! 캠핑장도 있어 ㅠㅠ!!! 여기 튜브타고 놀기 너무 좋다!! 계곡인데 약간 깊어지는 곳 (잔잔함) 도 있고 모래사장에 너어무 좋아서 두번이나 갔음!!! 여기가 우리가 지내는 사설 캠핑장에서 차로 5분거리라서 ㅋㅋ 돌아오는 길에 항상 여기가서 물놀이함!! 캐나다 프린스턴 Princeton 여행 가볼만한곳 Bromley Rock 브롬리 락 도착~~~~ +_+!! 낮에는 주차장이 한가했고 오늘은 뭉개뭉개한 날씨가 하루를 다 했다!ㅋㅋ 오후에는 생각보다 좀 있어서 깜놀; 근데 저 데일리 피크닉 하는 자리는 텅텅 빔 밴쿠버였다면 진즉 찾을꺼인디?? 캐나다 프린스턴 Princeton 여행 가볼만한곳 Bro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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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틱턴 여행 - Okanagan Beach 오카나간 비치 가볼만한곳!CANADA & USA 2020. 9. 6. 09:52
펜틱턴 가볼만한곳 검색하면 요기도 제일 먼저 나오는 곳 중하나 약간 느낌이 헤리슨 핫 스피링 느낌하고 굉장히 비슷해서 깜짝 놀랐다~~ 호수인데 약간 해변 같은 그런 느낌?? 여튼 우리의 두번째 펜틱턴 여행장소는 Okanagan Beach 오카나간 비치 두둥! 일단 주차를 하고 내려본다~~ 다들 사람들이 휴가(휴양) 와 있는 너낌이 있던 동네 ㅋㅋ 가는 길부터 내리자마자까지 여긴 헤리슨 핫 스피링냐며 ㅋㅋㅋ Okanagan Beach 오카나간 비치 느낌이 헤리슨과 굉장히 닮아 있었다~~~ 암툰 우리도 휴양온 느낌! 이쪽 펜틱턴 여행 하는 동네 자체가 날씨가 굉장히 더워서 9월이었음에도 바닷가....어머...?? 호수인데 나도 모르게 바닷가라고 해버렸내 ㅋㅋㅋㅋ 호수 들어가서 수영하고 있을 정도의 날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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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틱턴 스카하 호수 레이크 - Skaha Lake at PentictonCANADA & USA 2020. 9. 6. 09:51
팬틱턴? 팬팅턴?? 이름이 너무 어려워 이 동네는 이름이 전반적으로 여려운 듯? 아무튼 여긴 오소유스와 캘로나 중간에 낑겨있는 도시! 요기도 이 동네에서는 제법 큰 도시로 들어감 ㅎㅎ 이쪽 지역이 오카나간 호수를 끼고서는 날도 따뜻하고 해서 워낙 휴양지(?)로 잘되어 있는 곳!! 바람도 많이 불고 포도도 많이 생산해서 와이너리도 진짜 많다 ㅎㅎ 여기와서 제일 먼저 하는 일은 펜틱턴 스카하 호수 레이크 Skaha Lake at Penticton 산책 시작 놀이터도 있는 공원이고 호수에서 물놀이하기 정말 좋음! 요로케 오카나간 레이크 밑에 펜틱턴 동네가 있고 그 밑에 펜틱턴 스카하 호수 레이크 Skaha Lake at Penticton 가 있다능 고운 모래 꼼지락 어머 구름봐 뭉개뭉개 끝내준다 우라들은 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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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나간 과일 농장 - Mariposa Farms at Keremeos 케레메오스CANADA & USA 2020. 9. 6. 09:44
오소유수쪽으로 가면 오카나간 과일 농장 유명한곳 엄청 많음 우리는 그 중에 가장 먼저 있는 Mariposa Farms at Keremeos 케레메오스 를 다녀왔는데 뭐가 진짜 이 농장에서 재배한거 판매하는거지? 갸우뚱.... 아마 사과나 복숭아 정도일 듯...?? 그리고 나머지는 과일이랑 야채 엄청 많은데 막 칠리왁에서 오시고 그럼 ㅋㅋㅋ 여튼! 오카나간쪽은 뜨거운 기후 때문에 과일이 굉장히 유명함 복숭아, 사과, 체리 등은 확실히 이쪽 로컬에서 나는거임!!! 어디가 가장 괜찮은 오카나간 과일 농장 이라고는 말을 못하겠지만 엄청 많으니까 아무대나 가보길 ㅋㅋㅋ 어딜가도 주인은 다 인도사람~~~ 호화 날씨 엄청 좋다~~ 이쪽에 체리 유명하다는건 알고 있어가지고 체리는 사가야지 했는데 체리가 너무 끝물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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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프린스턴 캠핑 - 오카나간 캠프사이트!CANADA & USA 2020. 9. 6. 09:44
BC주 프린스턴 캠핑 은 정말 급작스럽게 다녀온 곳 치고 넘 완벽했다 다 같이 박수 짝짝짝짝짝 * 이번 우리가 이용했던 오카나간 캠프사이트는 사설 캠핑장이었는대 시자치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어서 그런가? 생각보다 너어어무 근사했다 엄지를 척척! 각 사이트마다 자리는 좁았지만 바로 앞에 계곡 있는게 제일 맘에 들었어!! 이 주변을 여행하다본니까 BC 캠핑장 아니어도 생각보다 사설 캠핑장이 워낙 많아서 앞으로는 BC 캠핑장 말고 사설 캠핑장도 알아보고 다닐 생각! 사설 캠핑장 장점은 자리마다 전기나 물 같은 서비스 되는 곳이 많다는 것과 예약 경쟁이 BC 캠핑장에 비해서는 그나마 수월하다는거?? 그리고 화장실이나 샤워실 등의 서비스도 앵간한 곳들은 다 잘 갖추고 있다! 하지만 단점은 예약이 ㅈㄹ 맞음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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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나간 에메랄드 호수 - Allison Lake 앨리슨 레이크CANADA & USA 2020. 9. 5. 11:48
왜 여기 안가삼? 가는 길이 아닌가... 미미가 자꾸 이런 워터프론트면 여기서 살 수 있냐며...ㅋㅋㅋㅋ 그래 여름엔 산다치자고... 봄, 가을, 겨울 어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에 여름 두달인디...ㅋㅋ 여긴 캔터키 레이크, 블루이 레이크 가는 길에 프린스톤에서 올라가면서 보고서는 이따 와봐야지 했던 오카나간 에메랄드 호수 Allison Lake 앨리슨 레이크 바로 앞에 BC 캠핑장 서비스는 안되지만 여튼 BC 캠핑장 있음 여기서 *서비스란? 전기, 물, 화장실, 샤워실 등! 아무튼 근데 여긴 원래 사람이 이렇게 없는 곳이니? 이 길로 지나가는 차들이 워낙 없긴 했지만... BC 캠핑장도 텅텅~~~~ 호수와 공원에도 사람이 텅텅 ㅋㅋㅋㅋ 우리야 우리가 전세내고 쓰니까 너무 좋지만 이쪽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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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메랄드 호수 - 캔터키 알레 인 레이크 Kentucky Alleyne Provincial ParkCANADA & USA 2020. 9. 5. 11:35
너무 오랜만에 캐나다 에메랄드 호수 보러 캔터키 알레 인 주립공원 Kentucky Alleyne Provincial Park 솔찌기 밴프쪽 가면 호수 다 이렇자나? 밴프인근 가면 이건 뭐 이쁜것도 아니지...ㅋㅋ 캔터키 레이크 정말 너무 오랜만에 왔다 나 한국가서 없을 때 미미는 한 번 더 왔다가서 최근에 한 번 더 왔다던데 ㅋㅋㅋ 사실 솔찌~기 말하면 뭐든 마찬가지겠지만 이 캔터키는 날씨빨을 너무 받는다 ㅋㅋ 이 날 사진이 제일 잘나오는 시간대에 갔더니 아주 호수가 무슨 몰디브 처럼 나왔내? ㅋㅋㅋ 실제로 에메랄드 빛은 에메랄드 빛 빤짝빤짝 헤헤 예쁘고 좋은 호수임!! 빛 좋은 날 가면 정말 몰디브 같은 색을 볼 수 있으니까 호수 접근성도 아주 쉬움 주차하고 5분? 만 걸어 내려가면 된다. 호수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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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인근 오프로드 - Bluey Lake 블루이 레이크CANADA & USA 2020. 9. 5. 11:31
사실 캐나다 밴쿠버 인근 오프로드 라고 하기에는 밴쿠버에서 3시간 거리..ㅋㅋㅋ 하지만 오프로드 차량이 있다면 꼭~ 가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곳. 거기에 + 캠핑 좋아하면 더욱 강추! 가기는 빡시지만... 진짜 오프로드가 심함 ㅠㅠㅠ 정말 끝내주게 멋있고 예쁜 Bluey Lake 블루이 레이크 완전 반해버렸어 +_+!! 켄터키 레이크 가기 바로 전에 꺽어지면 오프로드 코스 나오는데 오프로드 한 20~30분? 정도 하면 (진짜 오프로드 빡시긴 함;;) 정말 꿀~ 같은 힐링 장소가 똬아!!!! 이게 시간대가 좀 오전 시간대라서 빛이 강하지 않아서 호수 사진이 그렇게 예쁘게 나오진 않았는데 실제로 보면 진짜 감탄 밖에 안나온다 ㅋㅋ 그리고 너무 조용하고 고요해서 더 좋아 ㅋㅋ 사람이 진짜 없그든 ㅋㅋㅋ 요로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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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프린세톤 캠핑 - 아이와 함께 놀기 좋은 Similkameen River 시밀카민 강CANADA & USA 2020. 9. 5. 11:24
캐나다 프린세톤 캠핑 이야기 본격적으로 시작! 여기는 진짜 아이들이 놀기 너어무 좋은 이름은 강이지만 거의 계곡과 같은 물살 약하고 물 낮은 시밀카민 강 Similkameen River 이 있는 지역이다 두둥 +_+!! 캐나다에는 정말이지 갈 곳이 무궁무진하다 ㅠㅠ!! 이 주변으로만 사설 캠핑장이 50개 이상은 있는 것 같다는?! 우린 그래서 이제 예약 어려운 BC 캠핑장에 목메이지 않고 사설 캠핑장을 찾아 다니기로 했다!!~~ 캐나다 프린세톤 캠핑 도 급작스럽게 다녀왔던 곳인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시 자치제에서 운영하는 곳이어서 운영도 잘되고 있고 사설 캠핑장의 단점은 자리가 협소하다는 것? 스팟이 굉장히 작다 ㅠㅠ 그리고 전화 예약, 이메일 예약등 예약이 번거로운 곳이 굉장히 많고... 후기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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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여름 휴가 - Princeton Municipal CampsiteCANADA & USA 2020. 9. 5. 11:19
9월1일~9월5일 4박 5일간 우리는 또 떠났다내 유후... 갑자기 진짜 갑~~자기!!!! 8월31일 일요일날 점심 먹고 오후츠음에 미미가 캠핑장 예약했다고 낼부터 가자고해서 응 그래 알았어 한 스타일 ㅋㅋ 언제갈까 계속 눈치 게임 중이었어가지고 사실 갑자기 가자고 해도 놀랍지도 않았어 ㅋㅋ 떠나는 날이 오늘인지 내일인지 모레일지 몰랐을 뿐 언제든 떠날 준비 되어 있눈 인생이니께 ㅋㅋㅋㅋ 여튼!! 마지막 캐나다의 여름을 즐기러 캐나다 밴쿠버 여름 휴가 로 떠난 곳은 Princeton Municipal Campsite~~ 시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캠프사이트라서 각 자리마다 자리는 조금 좁았지만 뭐 사설 캠핑장은 보통 이러니까 자리좁은건 이제 그러려니.... 그거 빼고 진짜 또 퍼팩트했던 우리의 캐나다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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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행 - 포트랭리 Fort Langley 올드타운!CANADA & USA 2020. 8. 31. 06:07
캐나다 여행을 왔다면 맨날 지~루한 게스타운만 가지말고 추천하고 싶은 포트랭리 Fort Langley 올드타운! 옛날 모습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고 예쁜 샵들도 너무 많은 곳 그리고 게스타운만치롱 좁고 복잡하지 않음! 그냥 포트랭리 도시 자체가 약간 올드타운 느낌이라 그냥 사부작 걸어 다니기만 해도 좋당 단점은 레스토랑이나 먹거리가 많이 없다는거? ㅋㅋ 여긴 왜인지 모르지만 예전부터 집값이 비쌌음 크흡 ㅠㅠㅠ.... 아무튼 요래요래 이쁘고 따스한 느낌 가득한 포트랭리 Fort Langley 올드타운! 우라들 좋아하는 기차가 지나간다 치치포포! 이날은 시내 & 지현 결혼기념일 1주년이어서 기념 사진 찍으러 샤부작 다녀왔당 ㅎㅎ 그리고 덤으로 우리가 사진 더 많이 찍음 오예!! 날씨가 정말 너무 좋았다 오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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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무료 박물관 -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Burnaby Village MuseumCANADA & USA 2020. 8. 28. 09:13
캐나다 밴쿠버 무료 박물관 중 하나인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Burnaby Village Museum 에 다녀왔다앙!! 여기는 4시까지 밖에 안해서 우린 항상 시간이 애매했는데 이번에는 아슬아슬 다녀옴 급으로 필받아서 슈웅 - 33 야외 박물관이기 때문에 아기들 풀어 놓기도 좋고 캐나다 100년전의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어서 그냥 한 번 가보기 아주 좋음! 도심에 있는데 뭔가 박물관 아니고 공원 같은 느낌! 짠 입구는 이렇게 생겼고 주차하고 들어가보자 하필 이날 진~~~짜 엄청 더웠다 ㅠㅠㅠㅠ 우라들 땀 뻘뻘 흘리면서 얼마나 열심히 뛰어댕기다 왔을래 ㅋㅋ 평일이어서 한가했음 우린 3시 정도에 도착해서 다 돌아보고 4시에 나옴! 딱 1시간 정도 돌아보기 너무 괜찮은 곳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 Burn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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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 스콰미시 호수 - 엘리스 레이크 Alice LakeCANADA & USA 2020. 8. 24. 09:09
원래는 간만에 브랜디와인 폭포 다녀올라고 함 근데 역시나.... 차가 너무 많다;; 주차장이 협소해서 ㅠㅠ 여기 진짜 옛날에는 알려지지 않은 한가한 곳이었는데 정말 지금은 사람이 너무 많암 ㅠㅠ 안가본지 5년은 된거 같아서 정말 간만에 큰 맘 먹고 함 가보려고 했는데 ㅋㅋ 그래서 결국 주차장까지 들어갔다 패스!! 뭔가 이대로 그냥 내려가긴 조금 아쉬워서 휘슬러 스콰미시 호수 엘리스 레이크 Alice Lake 잠시 들려볼까 해서 갔는데 여기도 끝났다..... 사람 버글버글 여기도 정말 너무 오랜만에 왔는데 한 4~5년만에 온듯?? 와따마.... 이렇게 사람 많은거 처음 보내 ㅠㅠㅠㅠ 휘슬러 스콰미시 호수 - 엘리스 레이크 Alice Lake 는 캠핑장이 잘되어 있고 데일리 피크닉 하는 곳도 잘되어 있고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