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레고 - 아기 블럭 장난감 (feat. 캐나다 토이저러스 Toys “R”US 세일)

 

 

 

 

 

이거 사고 최미미한테 욕먹었다.

레고를 사줄꺼면 그냥 큰 박스로 된거???

그걸 사줘야지 뭘 알지도 못하는 애한테

비싸게 이렇게 찾아서 그림보고 맞추는거

사줬다고 욕먹음...ㅠㅠ

세일해서 샀다고 했눈데도 욕한다???

깐돌아 보고잉니....????

아무튼!!! 요즘 코로나 떄문에 오프라인 매장들이

거의 울상이다보니까... 오프라인 매장가면

세일을 정말 많이하다....!!

캐나다 토이저러스 Toys “R”US 도

요즘 가면 맨날 세일하는 듯????

 

 

 

 

 

 

 

 

 

 

 

 

짠 내가 산건 요거 두개!!

레고도 단계가 있던데

가~장 아기들이 가지고 노는

레고 듀플러!!! 블럭이 큼직큼직하고

아기 블럭 장난감의 양대산맥인

메가블럭하고 호환이 되는 사이즈!!!!

 

 

 

 

 

 

북미 레고 세일 가격은여???

원래는 개당 39불인가 그러던데

25불에 세일하고 있었음 박스당

레고가 비싸긴 하지잉???

 

 

 

 

 

 

 

 

 

 

일단 10895 부터 뜯어봄!!

근데 이거 말고 다른거 산게 가지고 놀기는

더 재미지다 (철저한 엄마 기준 ㅋㅋㅋ)

 

 

 

 

 

 

 

 

 

 

 

다양하게 가지고 놀 수 있는데

우리 깐돌이는 그냥 뿌시고 던지는 단계

하나씩 가끔 끼우기는 하지만...

아주 가끔 ㅋㅋ 주로 내가 만든걸

뿌시는 역활을 한다

조금 더 크면 완전 잘 가지고 놀겠지?

아기 블럭 장난감은 정말 한번 사면

오래 가지고 놀 수 있는것 같아서 좋은 것 같당

 

 

 

 

 

 

 

 

 

 

 

다양하게 만들 수 있는데

이거 만드는 책자가 어디있는지 몰라서

그냥 이 사진 보고 만들어봤다 ㅋㅋㅋㅋ

사실 듀플러에 완전 기초?? 아기 블럭 장난감

이었어가지고 사진만 보고도 만들기 너무 쉽다

 

 

 

 

 

 

 

 

 

 

 

대충 뭐 요로케 생겼ㄴㅏ???

원래 북미 레고는 사실 캐나다 토이저러스

같은 곳 보다 레고 매장가서 많이 사는 것 같다

독특한 것도 많고 세일도 은근 많이함

특히 박싱데인나 블랙 프라이데이 같을 때는

북미 레고 세일을 워낙 많이해서

진짜 많이 사가는거 같음 ㅎㅎㅎ

남녀노소 애 어른 할 것 없이

다 좋아하는 장난감이니까 (비싸서 그렇지)

 

 

 

 

사실 우리 어릴 때도 레고는 진짜 최고의

장난감이었지?? 그때도 비쌌음;;;

 

 

 

 

 

 

 

 

 

 

 

 

아니 아가야 그거 먹는거 아니고...ㅠㅠ

그래도 이렇게 조금이라도 세일할 때

하나라도 사두면 너무 좋치여???

두박스 사서 하나는 먼저 꺼내주고

하나는 나중에 꺼내줬ㄷ ㅏㅋㅋㅋ

요즘 캐나다 토캐나다 토이저러스 Toys “R”US 세일

진짜 많이 하니까

꼭 아기 블럭 장난감 아니어도

이것저것 볼거 많아서 구경가도 아주 좋음

평일에 가면 생각보다 사람 없어서 좋다

근데 아기가 24갤 이상이라면

가서 떼쓰고 사달라고 눕고 할 수 있으니까...

특....특별한 날만 가야겠지??? ㅋㅋ

우리 깐돌이는 가서 정신줄 놓고 놀다가

그냥 가자고 하면 집에 따라와서 

아직까지 데리고가도 그렇게 어렵거나

힘들지는 않아서

나는 한 2주에 한번?? 정도는 데리고 가는 편 ㅋㅋㅋ

오늘도 시간 떼우고 잘 놀았다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