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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써리 실내 수영장 - 레크레이션 렉 센터
    CANADA & USA 2021. 4. 8. 06:12

     

     

    집념의 미리엄찡 드디어

    수영장 예약에 성공하였도다 우헤헤!!!

    일주일에 3-4회 이상 가고 있음~~ +_+!!

    그냥 1년짜리 연회원 끊을까???? 

    깐돌이랑 나랑 둘이 1회에 11불

    1년에 800불임~; 4월 한 달 동안 10번 감 

    훔.. 고민 좀 해봐야겠군~

    물개라서 물을 너무너무 사랑함

    써리 전 지역 렉센터 수영장 딱 2군데 열었고

    봄, 가을, 겨울은 예약 경쟁이 치열하다 ㅠㅠ

    그래도 난 광클 잘할 자신 있으니께 ㅋㅋㅋㅋㅋㅋ

    써리 실내 수영장 - 레크레이션 렉 센터는

    플릿우드에 위치하고 있음~

     

     

     

     

    코로나 때문에 좀 찜찜해서 수영장은

    살짝 망설였지만 한 번 가보니

    그 넓은 수영장에 딱 35명만 수용하는 것과

    상상 이상으로 방역을 잘하고 있어서

    그냥 자주 가는 중~~~

    오른쪽 손가락 부상으로 타자치기 굉장히 힘들다 ㅠㅠ

     

     

     

     

     

     

     

     

     

     

    써리 실내 수영장 - 레크레이션 렉 센터 도착!

    평일 아침이라 주차장이 널널하다

    이사하는 날 바로 전날 예약한거여서

    정신없이 호다다다다닥 댕겨옴

     

     

     

    내 밑으로 깐돌이가 안들어가져서

    내껏만 예약하고 예약시간 40분전에가서

    아가꺼 예약 안됐는데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아기 예약도 할 수 있게 도와줌

    (취소 된 자리가 있어다능)

    그래서 둘이 가서 신나게 수영을 즐기다 옴 ㅋㅋㅋ

     

     

     

     

     

     

     

     

     

    써리 실내 수영장 - 레크레이션 렉 센터은

    이렇게 넓직 넓직

     

     

     

     

     

     

     

     

     

    예약 40분 전에 도착한거여서

    밖에서 뛰놀고 간식 먹으며 기다리기

    써리 실내 수영장 - 레크레이션 렉 센터는

    10분전부터 입장 할 수 있음

     

     

     

     

     

     

     

     

     

    써리 실내 수영장 - 레크레이션 렉 센터 에서

    우래기랑 ㅎㅎ 빨리 들어가자고 현기증 난다고 ㅋㅋㅋ

     

     

     

     

     

     

     

     

     

     

    크흐 넓고 조으당 데헷!!

     

     

     

     

     

     

     

     

     

    써리 실내 수영장 - 레크레이션 렉 센터은

    좀 깐깐하다

    엄마랑 아기가 멀리 떨어지는것도 안되고

    얕은 물도 아기 혼자 물에 있고

    엄마는 잠깐 나가는 것도 안되고

    사진 촬영도 남들 나오면 절때 안되고

    엄청 매의 눈으로 감시함

     

     

     

     

     

     

     

     

     

     

     

    작년까지는 이거 라이프자켓이

    더 괜찮았는데 이제는 좀 커서

    팔까지 낄 수 있는 라이프자켓이 훨씬 좋다

    혼자 떠다님 ㅎㅎㅎ

     

     

     

     

     

     

     

     

     

    이건 혼자 뜨지를 못해서

    계속 나한테 의지하는 중~ㅎㅎㅎ

     

     

     

     

     

     

     

     

    점프만 수만번 함 ㅎㅎ

    오후에 가서 노는게 훨씬 잘논다

    예약시간이 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

    어떤 날은 1시간 어떤 날은 1시간 30분 텀이고

    (1시간은 짧다 ㅠㅠㅠㅠ)

    어떤 날은 막 아침 7시 시작이라

    자는 애를 들처업고 가야함;;;;

    아침에 가면 확실히 더 못놈 ㅠㅠ

     

     

     

     

     

     

     

     

     

     

    레져, 핫텁만 이용할 수 있는거 예약해서 가는데

    메인풀은 어자피 우린 안들어감 깊어서~~~

    그렇게만 가도 딱 좋다는

    평일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메인풀 다 이용하고

    주말엔 수영 레슨팀들이 쓴다

    그리고 깊어서 어자피 우래기는 놀지도 못함 ㅎㅎ

     

     

     

     

     

     

     

     

     

    이제 여름되면 무료 야외수영장 오픈할꺼고

    스프레이 파크 오픈할꺼니까

    예약 경쟁도 덜하겠지???

    야외 수영장 오픈하면 무료니까 또 열심히 다녀야징 ㅎㅎ

    우래기가 수영장을 넘 좋아해서 ㅋㅋㅋㅋ

    운동은 다 좋아하는 깐돌이 >_<

    3개월 동안 예약시도 했다는 사람도 있는데

    우린 바로 예약했으니 이 정도면 럭키한건가? 데헷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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