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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 메이플릿지 크리스마스 라이트 Christmas Lights
    CANADA & USA 2020. 12. 15. 12:22

     

    비 안와서 깐돌이 데리고

    바로 튀어 나와서

    캐나다 메이플릿지 크리스마스 라이트

    Christmas Lights 댕겨옴!

    오늘의 첫집은 두둥!!

    1. 20812 Stoney Ave, Maple Ridge

    메이플릿지도 엄청 빡시게 꾸민 집

    엄청 많더라 ㅎㅎㅎㅎ

    내가 첫번째 다녀온 집이

    메이플릿지에선 가장 잘 꾸며놓은 집 같은데??

     

     

     

     

     

     

     

     

     

     

     

    캐나다 메이플릿지 크리스마스 라이트

    Christmas Lights 보러 왔는데

    메이플릿지는 다른지역에 비해서

    소문이 덜 나서 그런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ㅎㅎㅎ

     

     

     

     

     

     

     

     

     

    화려하게도 꾸며놨다 ㅋㅋ

    내가 걱정할 일은 아니지만

    이거 다 언제 설치하고 언제 치움???

    생각만해도 귀찮다...ㅋㅋㅋㅋ

     

     

     

     

     

     

     

     

     

     

     

    이것저것 많이 화려하게 해두긴 했는데

    완전 쨍! 하게 밝은 조명이 없어서

    사진은 그렇게 잘나오는 편은 아님 ㅎㅎ

     

     

     

     

     

     

     

     

     

     

    그래도 우리 똘망이 다 만져보고싶지?

    호기심둥둥이 ㅎㅎㅎ

     

     

     

     

     

     

     

     

     

    빤짝빤짝 예쁜 조명들 *

     

     

     

     

     

     

     

     

    캐나다 메이플릿지 크리스마스 라이트

    Christmas Lights 보러와서 조금 꾀좀 내봄

    차 라이트를 키고선 사진 찍음 ㅋㅋㅋㅋ

    사람없어서 가능 ㅎㅎㅎㅎ

    그랬더니 좀 밝게 나온다 ㅋㅋㅋ

    암툰 요거 보고 다음집으로 이동!

    5분 거리에 있는 두번째 집~

    가는 동안에도 여기저기 쪼금씩 꾸며놓은 집들

    엄청 많더라~ 하우스 살면

    크리스마스 라이트 필순가봄?

     

     

     

     

    우리가 두번째 갔던 집 주소는

    2. 21675 Howison Ave, Maple Ridge

    요기!! 두둥~~~ 은은하고 잔잔하게 예뻤던 집

    다들 각자의 컨셉이 있구나 ㅋㅋㅋ

     

     

     

     

     

     

     

     

     

     

    뭔가 전반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가득했던 집 ~ 노랑 조명이 베이스라서

    그런가보다...??

     

     

     

     

     

     

     

     

     

     

    쫘라라란 산타들이 엄청 많다 ㅋㅋ

    우라들은 난봉꾼 스타일이라

    안에 들어가 다 만져보고 싶어했다...

     

     

     

     

     

     

     

     

     

     

    아 기요미 ㅋㅋㅋ

    그리곤 나중에 자꾸 집안에

    들어가겠다며 현관문 가서 문을

    두드리려고 하는 통에 아주 통제하느냐

    힘들었다고 한다 ㅠㅠㅠㅠㅠ

     

     

     

     

     

     

     

     

     

     

    저 길을 따라 자꾸 집에 들어가겠다며

    진정해 니네집아냐;;;

     

     

     

     

     

     

     

     

     

    숨막히는 포동포동 뒷태까지 완벽한 깐돌

     

     

     

     

     

     

     

     

     

    오늘은 우리 둘이와서

    우래기 사진만 100장 정도 찍었줌 ㅎㅎ

    좀만 더 부지런했으면

    진짜 여기저기 다 가볼텐데

    너 데리고 이 정도 다닌게 나의 한계 ㅋㅋㅋ

    일주일에 한번씩? 정도만 가주기...ㅋㅋ

    생각해보니까 3번인가 4번 밖에 안나갔더라

    쒀리;;; 내년엔 좀 더 많이 데리고 다닐게

    비를 뚫고라도 갈게 ㅎㅎㅎ

     

     

     

     

     

     

     

     

     

    크리스마스 느낌 물씬으로 마지막!

    눈사람 친구들도 넘 귀엽고 ㅎㅎ

    캐나다 메이플릿지 크리스마스 라이트는

    집집마다 소문이 난 곳이 아니어서

    전반적으로 한가해서 넘 좋았다

    사람없어 짱이다 ㅋㅋㅋ

    계속 가는 곳마다 우리 밖에 없음 ㅎㅎ

    일부로 보러오는 사람도 없고 ㅎㅎ

    뭐 덕분에 우리야 구경 잘했지 뭐 ㅋㅋㅋ

     

     

     

     

    이거 이렇게 한달반?? 정도만 장식하고

    거의 다 치우는 것 같으데...

    그냥 이왕 하는거 겨울 내내 해두면 안되나 ㅋㅋ

    나의 넘 욕심인가???

    암툰 빤짝빤짝 넘 잘보고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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