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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코 놀이터 - 포트 코퀴틀람 캐슬 파크 Castle Park
    CANADA & USA 2021. 2. 17. 08:54

     

     

    잠깐 공사러 토이알어스 들렸다가

    써리에 있었던 토이져러스 없어져서

    너무 섭섭하다잉 ㅠㅠ....

    암툰 공사가지고

    포코 놀이터 포트 코퀴틀람 캐슬 파크

    Castle Park 고고찡!!!

    여기 옛날에 친구가 살던 동네였는데

    이 동네에 이런 놀이터가 있었다니...

    그리고 우리가 막상 이사갈 동네 탐색(?) 중

    이다보니까 이 동네도 또 왜 이렇게 좋아보이는지...

    우린 어디로 가야하는걸까 ㅋㅋㅋ 또 이사애기

     

     

     

     

    ㅋㅋㅋㅋ 아무튼 이 공원에 왔는데

    날씨가 흐렸다가 갑자기 좋아지고

    깐돌이도 너무너무 잘놀다옴!

    비록 진흙밭에 넘어져서 잘 놀고 있는 중간에

    집으로 돌아와야했지만;;;

     

     

     

     

     

     

     

     

     

     

    포코 놀이터 포트 코퀴틀람 캐슬 파크

    Castle Park 에 도착을 하였다 두둥

    언덕에 있어가지고 뷰가 좋은 놀이터!!

     

     

     

     

     

     

     

     

     

    야외 피크닉하는 장소도 잘되어 있고!

    여름에 오면 더 좋겠다 ㅎㅎ

    그리고 스프레이 파크도 좋다 +_+

     

     

     

     

     

     

     

     

     

     

    화장실 사진은 왜 찍은걸까..... 갸우뚱?

     

     

     

     

     

     

     

     

     

     

     

    포코 놀이터 포트 코퀴틀람 캐슬 파크

    Castle Park 스프레이 파크

    첨엔 이 동네 사는 사람들은 바로 앞에

    공원 있어서 좋겠다 했는데

    공원 바로 앞에 사는 사람들은

    진짜 시끄러울 것 같기도 함...ㅋㅋ

     

     

     

     

     

     

     

     

     

     

     

    놀이터에서 놀아보쟈!! 

     

     

     

     

     

     

     

     

     

    반대쪽에서 찍은 스프레이 파크

     

     

     

     

     

     

     

     

     

    또 놀이터~~ㅋㅋㅋ

     

     

     

     

     

     

     

     

     

    이런 풍경과 경치...ㅋㅋ

     

     

     

     

     

     

     

     

     

     

    우라들 눈 풀렸따???

    애미가 안티내 ㅋㅋㅋㅋ

    날씨가 좋아서 머디버디를

    안 입혔는데 놀이터 갈때는

    날 좋은거 상관없이 무조건

    머디버디는 입혀야겠다

    진흙밭에서 구르심 떼구루루루루루 ㅠㅠ

     

     

     

     

     

     

     

     

     

     

    신나서 호다다다닥 뛰어가는 깐돌이

    요즘 놀이터에서 노는 것도 좋아하지만

    공차고 노는 것도 엄청 좋아한다

    공놀이 천재 ㅋㅋㅋ

     

     

     

     

     

     

     

     

     

     

     

    포코 놀이터 포트 코퀴틀람 캐슬 파크

    Castle Park 에서 시소도 타주고

     

     

     

     

     

     

     

     

     

     

    요즘은 자꾸 위험하게 저런 곳 보면

    정복(?)하려는 욕심이 생기는지

    자꾸 저렇게 아찔한 곳을 올라간다 ㅎㄷㄷ

    보는 내가 다 심장이 쫄깃해짐....;;

    근데 또 나름의 기술로 잘 올라감 ㅋㅋㅋ

     

     

     

     

     

     

     

     

     

     

     

    거의 뭐 이거 하는데 올라가는거 보면

    에베레스트 정도는 등반하는 줄....

    연기가 너무 심해 ㅋㅋㅋㅋ 엄살 대마왕 ㅋㅋㅋ

     

     

     

     

     

     

     

     

     

    미끄럼틀 타고 내려오긔 

    우래기는 그네는 싫어해서 절때 안탐

    근데 미끄럼틀은 또 잘탄다 ㅋㅋㅋ

     

     

     

     

     

     

     

     

     

     

    공 뻥하고 호다다다닥 잡으러 가는 깐돌이

    날씨가 일주일 정도 추웠다가 다시 따뜻해져서

    사실 저렇게 오바해서(?) 패딩까지 입힐

    날도 아니였지만... 왜 하필 몽클 패딩을 입힌날

    머디버디도 안입히고... 놀이터에 풀어준걸까

    하... 다시 봐도 원망스러운 그때의 나 ...

    이대로 뛰어다니다 진흙밭으로 안녕.......ㅠㅠㅠㅠ

     

     

     

     

     

     

     

     

     

     

     

    못생겼내 우라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래 진흙밭이 문제냐... 니가 이렇게

    재밌어하고 즐거워하는데....

    말은 이렇게하고 그닥 쿨하지 못했던 그날의 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오늘도

    포코 놀이터 포트 코퀴틀람 캐슬 파크

    Castle Park 에서 잘 놀았다.

    우리같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멀리서도 가볼만하지만

    뭐 일부로 멀리서 가볼만하고

    그런 공원은 아니니까... 그냥 한 10분~15분 내외

    비슷비슷한 동네에 살거나 한다면

    걍 한번쯤 데려가서 애들 풀어 줄만한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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